건강한 하루, 물 한잔과 유산균으로 시작
안녕하세요.
건강을 생각하는 건생인입니다.
☀️👍😀
당뇨 전단계인 나.
항상 조심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별다른 실천을 하지 않아 항상 제자리인, 조금씩 상승하기만 하는 당뇨 수치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요.
건강한 하루 생활 습관으로 당뇨 전단계에서 더 이상 수치가 오르지 않고 정상으로 내려가는 날까지 꾸준히 실천해야겠습니다.
1.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기
기상 후 물을 마시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2. 유산균 먹기
유산균을 공복 시간에 섭취할 것을 많은 전문가들이 권장하고 있는데요.
소화 과정에 영향을 받지 않고 유산균이 자랄 수 있으므로 효과적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빈 속에 섭취하면 유산균이 위장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장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네요.
3. 아침 식사 챙기기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등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주말 부부인 제가 이런 질 좋은 아침식사를 하기에는 어려워서 단백질 쉐이크를 먹고 있는데요.
이것만 꾸준히 먹어도 아침 식사로는 든든한 것 같아요.
4. 혈당 체크하기
매일 일어나서 물 한잔과 유산균을 먹은 후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제 2개월 정도 안정적으로 정착이 되어 까먹는 일도 없네요. 그것은 바로 공복혈당 측정하기입니다..
자기의 혈당을 측정하여 오늘은 무엇 때문에 혈당이 많이 올라갔는지 아님 안정화가 되었는지를 체크하여 전날의 음식, 운동상태, 수면상태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5.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트레스가 혈당을 상승시키는 주 요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혈압 오르는 일이 많은데 이게 다 혈당을 올리는 주요 요인인 스트레스인 거죠.
나에게 오는 스트레스는 사실 어쩔 수가 없지요. 그 대신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운동, 명상, 요가 등을 통해서 낮추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6. 충분한 수면 시간인 7, 8시간 자기
수면 부족은 혈당 조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므로, 하루 7~8시간 이상의 충분을 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6가지 생활 습관을 계속 꾸준히 실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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