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영화, 고향의 노을은 나에게 꿈을 주었습니다.
1. 영화 정보 2018년 7월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발페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랩을 하는 학수가 고향 마을로 내려와 옛 친구들과 만나며 정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연하는 배우는 박정민(학수 역), 김고은(선미 역), 김준한(원준 역), 고준(용대 역), 신현빈(미경 역) 등이며,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이준익 감독은 '왕의 남자', '박열', '라디오스타', '황산벌', '소원' 등을 찍었습니다. 2. 줄거리 주인공 학수는 래퍼입니다. 6년째 쇼 미 더 머니 경연 프로그램에 출전하였지만 매번 3단계 정도에서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발레파킹 등 다양한 알바를 하며 열심히 랩을 연습하는 중 고향 병원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
2021. 12. 30.